에이미 "수많은 악플에 우울증" 도대체 무슨 일이?
2015-11-09 16:37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방송인 에이미가 졸피뎀 매수 혐의로 소환된 가운데,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방송된 패션앤 '스위트룸 시즌4'에서 에이미는 "눈이 커지면 나도 김태희가 될 줄 알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에이미는 "성형논란으로 수많은 악플에 시달리면서 우울증을 겪어 결국 앞트임 복원 수술을 감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