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테인먼트 ‘페이코(PAYCO)’, CGV‧YES24 등과 제휴 확대
2015-11-09 16:14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가 간편결제구매 서비스 ‘페이코(PAYCO)’의 온라인 가맹점을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 CGV, 대표 인터넷서점 YES24, 그리고 종합 쇼핑몰 인터파크 등으로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페이코’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만으로 결제 가능한 온‧오프라인 겸용 간편결제 서비스로 CJ몰, 현대Hmall, 위메프, LF몰, 아이스타일24, 알라딘, 무신사, 호텔엔조이 등 20만 온라인 가맹점을 확보했다. 최근에는 문화‧생활 밀착형 대형 가맹점 제휴를 강화하고 있다.
각 가맹점에서는 페이코 결제 적용을 기념해 11월 한달 간 1만원 이상 구매 시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CGV는 페이코로 생애 첫 결제를 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5000원을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펼친다. 예를 들어, 2명이 CGV에서 주말 조조 영화를 예매할 경우, 예매정가 1만2000원에서 5000원 페이코 할인쿠폰을 적용해 7000원만 결제하면 된다.
YES24 또한 페이코로 첫 결제 시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인터파크는 쇼핑 상품의 경우 구매 금액에 관계 없이 15% 할인쿠폰(최대 5000원 적용 한도)을 제공하고 도서 상품은 1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5000원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할인 혜택은 ‘페이코’ 회원 가입 후 신용카드 정보와 결제 비밀번호를 등록한 후, 첫 결제 쿠폰을 적용하면 제공받을 수 있으며, 이후 결제 시에는 페이코 적용 가맹점라면 어디서든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페이코’는 온라인 결제뿐 아니라,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 ‘페이코 티머니’를 출시해 편의점, 커피 전문점, 베이커리 등 전국 10만여 티머니 가맹점뿐 아니라, 버스, 지하철, 택시 등 교통 수단에서 휴대폰 터치만으로 결제할 수 있다.
최근에는 송금 기능 ‘티머니 선물하기’를 추가해 위급 상황에 유용한 간편 결제 서비스로 각광받고 있다.
‘페이코’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만으로 결제 가능한 온‧오프라인 겸용 간편결제 서비스로 CJ몰, 현대Hmall, 위메프, LF몰, 아이스타일24, 알라딘, 무신사, 호텔엔조이 등 20만 온라인 가맹점을 확보했다. 최근에는 문화‧생활 밀착형 대형 가맹점 제휴를 강화하고 있다.
각 가맹점에서는 페이코 결제 적용을 기념해 11월 한달 간 1만원 이상 구매 시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CGV는 페이코로 생애 첫 결제를 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5000원을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펼친다. 예를 들어, 2명이 CGV에서 주말 조조 영화를 예매할 경우, 예매정가 1만2000원에서 5000원 페이코 할인쿠폰을 적용해 7000원만 결제하면 된다.
YES24 또한 페이코로 첫 결제 시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인터파크는 쇼핑 상품의 경우 구매 금액에 관계 없이 15% 할인쿠폰(최대 5000원 적용 한도)을 제공하고 도서 상품은 1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5000원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할인 혜택은 ‘페이코’ 회원 가입 후 신용카드 정보와 결제 비밀번호를 등록한 후, 첫 결제 쿠폰을 적용하면 제공받을 수 있으며, 이후 결제 시에는 페이코 적용 가맹점라면 어디서든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페이코’는 온라인 결제뿐 아니라,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 ‘페이코 티머니’를 출시해 편의점, 커피 전문점, 베이커리 등 전국 10만여 티머니 가맹점뿐 아니라, 버스, 지하철, 택시 등 교통 수단에서 휴대폰 터치만으로 결제할 수 있다.
최근에는 송금 기능 ‘티머니 선물하기’를 추가해 위급 상황에 유용한 간편 결제 서비스로 각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