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만복 “‘팩스 입당’ 후 당원 된 줄 모르고 野 후보 지지 방문” 2015-11-09 13:43 김만복 “‘팩스 입당’ 후 당원 된 줄 모르고 野 후보 지지 방문” 관련기사 이병호 국정원장 “김만복 전 국정원장의 북한 의견 타진 제안, 황당하고 수치스러운 일” 새누리당, 김만복 전 국정원장 '탈당 권유' 재확인…23일 최종징계 예정 '김만복發 홍역' 치른 새누리 "신규입당에 더 신중하겠다" '팩스 입당' 김만복, 새누리당 상대 소송 패소 ‘좌충우돌’ 김만복, 與 팩스입당→野 선거운동→사실상 제명…끝내 무소속 출마 tlsgud80@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