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론다로우지, 홈과 붗꽃 튀는 신경전 '시선 강탈' 2015-11-08 09:50 [사진=론다로우지 인스타그램] UFC 밴텀급 여성 챔피언 론다로우지가 오는 15일 호주에서 홈과 방어전을 치르는 가운데 두 사람 간의 불꽃 튀는 신경전이 눈길을 끈다. 론다로우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홈과 대결에 앞서 맞대면한 짧은 동영상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관련기사 UFC 론다로우지, 검은색 속옷 입고 아찔한 볼륨감 과시… 15일 홈과 방어전 chodk20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