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주택산업, ‘충북혁신도시 모아엘가 더테라스’ 분양 훈풍
2015-11-06 21:33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최근 풍부한 인프라를 도보권에서 누릴 수 있는 아파트들이 각광 받고 있다.
연일 쏟아지는 분양 물량 속에 수요자들이 보다 나은 아파트를 고르기 위한 ‘옥석 가리기’에 나섰기 때문이다. 또 주택시장 트렌드가 과거 시세차익에서 실 거주 개념으로 전환됨에 따라 생활하기에 편리한 '원스톱 인프라'를 갖춘 단지가 부각되고 있다.
특히 사업지 자체의 우수한 입지와 인근으로 학군, 상업, 문화, 편의시설이 자리잡고 있는 경우 더욱 인기가 높다. 이들 아파트는 탄탄한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꾸준한 수요층이 형성되는 만큼 불황에도 탄탄한 시세를 형성하며 높은 환금성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충북혁신도시 중심상업지구 내 모아주택산업이 C-4블록에 충북혁신도시 모아엘가 더테라스’를 분양 중이다.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19층 8개동 규모로 총 574가구로 구성됐다. 전용면적은 84~102㎡로 타입별 세부 가구수는 △84㎡A는 512가구, △94㎡, 31가구, △102㎡, 31가구로 조성됐다.
‘충북혁신도시 모아엘가 더테라스’의 견본주택은 충북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 546번지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 043-533-2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