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클럽서 미니스커트 입고 섹시댄스..남심 초토화 2015-11-04 17:16 손나은[사진 출처: tvN ‘두번째 스무살’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에이핑크 손나은이 온라인에서 화제인 가운데 손나은이 최근 인기 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서 클럽에서 섹시댄스를 춘 것이 화제다. 이 드라마에서 손나은은 하노라(최지우 분)의 아들인 김민수(김민재 분)의 여자친구인 오혜미로 출연했다. 지난 달 한 방송에서 손나은은 김민재와 함께 미니스커트를 입고 클럽에 가 섹시댄스를 추면서 김민재를 유혹했다.손나은 손나은 관련기사 [AJU포토] 손나은 아이컨텍...'심쿵!' leekhy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