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장예원, 미모만큼 빛나는 화려한 스펙 화제
2015-10-29 14:38
아나운서 장예원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화려한 스펙이 주목 받고 있다.
장예원은 방송국 3사의 최연소 아나운서로 숙명여자대학교 3학년 재직 당시 입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표적인 연예계 엄친딸로 유명한 인물이다.
이 가운데 장예원의 집안도 새삼 주목받고 있다. 장예원은 앞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연관 검색어에 '장예원 집안'이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며 "아버지가 SBS에 재직 중이라는 말도 있는데 저희 아버지는 군인"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네티즌들은 "장예원, 대박이네" "장예원, 멋져요" "장예원, 파이팅"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