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최자 푹 빠지게 한 청순+섹시미…눈빛서 느껴지는 야릇함 '허걱'
2015-10-29 01:03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다이나믹 듀오 최자가 여자친구인 에프엑스 전 멤버 설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가운데, 설리의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9월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설리는 입에 손가락을 물거나 교복을 입고 바닥에 누워 야릇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설리는 뽀얀 피부와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표정으로 섹시함까지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