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 열애 설리 "19금 노래 흥나고 자극적, 들으면 즐겁다"
2015-10-28 14:06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다이나믹 듀오 최자와 열애 중인 설리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3년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 설리는 "19금 노래를 들어봤더니 흥이 나고 자극적이다. 그냥 즐겁다. 예를 들자면 뭐 욕도 있고"라며 과감한 발언을 했다.
현재 최자와 교제중인 설리는 에프엑스에서 탈퇴한 후 연기자의 길을 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