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서진호, 과거 섹시화보? 란제리룩 입고 야릇 포즈 '허걱'
2015-10-28 08:18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택시' 작곡가 김형석 아내이자 배우인 서진호의 섹시화보가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06년 서진호의 미니홈피에는 시선을 사로잡는 사진이 여러장 올라왔다.
사진 속 서진호는 다리라인이 드러나는 란제리룩을 입은 채 야릇한 포즈를 잡고 있다. 또한 가슴이 살짝 드러나는 상의를 입고 팜므파탈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