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공동주택 감리업무 수행실태 점검
2015-10-27 09:59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하남시(시장 이교범)가 미사강변도시 및 위례신도시에 건설중인 민간 아파트공사 현장 14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2015년 3/4분기 감리업무 수행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민간인 전문가와의 합동점검으로 입주 후 생활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하기 위한 현장 위주의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점검 내용은 현장관리, 시공관리, 자재품질관리, 감리원 구성 및 운영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