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예고] '어머님은 내 며느리 92회' 권성덕 눈 뜨자…이한위·김혜리·문보령 '불안'
2015-10-27 10:46
28일 방송되는 '어머님은 내 며느리' 92회에서는 불안해하는 박봉주(이한위), 추경숙(김혜리), 김수경(문보령)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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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손장우)의 울음소리를 듣고 눈을 뜬 양문탁(권성덕) 회장은 점차 회복세를 보인다. 이에 봉주와 경숙, 수경은 유언장을 위조한 사실이 밝혀질까 봐 불안해하고, 수경은 대책을 세우기 위해 머리를 굴린다.
또 장성태(김정현)는 주경민(이선호)의 진술 덕분에 무혐의 처분을 받는다.
한편 '어머님은 내 며느리' 92회는 이날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