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형' 평택 하버라마다호텔 마감 임박

2015-10-23 20:53

평택 하버라마다호텔 투시도. [사진=하버라마다호텔 분양사업부 제공]


안정적인 자산 운영과 높은 수익을 확정 보장하는 평택 하버라마다호텔이 주목받고 있다. 

평택 하버라마다 호텔은 전 세계 7380개 호텔(객실 약 60만개)을 보유한 세계 1위 호텔 그룹 ‘윈덤’의 호텔 브랜드인 라마다 앙코르가 평택의 성장 가능성을 주목한 수익형 호텔이다. 1차 평택 라마다 앙코르 호텔은 약 2개월 만에 분양이 완료됐고, 현재 2차 사업으로 평택 하버라마다 앙코르 호텔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평택 하버라마다 호텔이 주목받는 이유에는 △삼성·LG·기아·현대차 등 대기업 수요 예상 △평택항 국제 여객터미널 반경 2km 내외 △아시아 최대 쇼핑센터 현덕지구·평택호 국제 관광단지 조성 등이 있다. 

평택 하버라마다 앙코르호텔은 지하 4층~지상 17층까지 총 476개의 객실을 갖췄다. 부대시설은 레스토랑, 커피숍, 예식장, 연회장 및 16층 스카이라운지, 17층 옥상 운동데크시설 등이 있다.

평택 라마다호텔은 계약금 10%만 있으면 분양이 가능하다. 또한 중도금 60%는 무이자로 진행, 투자의 부담을 줄였다.

막바지 분양에 따른 평택라마다호텔 모델하우스는 서울 도곡동에 있으며 방문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