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랍미 이태임]‘황제를 위하여’에서 완전노출 베드신!..실제보니‘헉’

2015-10-22 20:26

[사진 출처: 영화 '황제를 위하여' 유투브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배우 이태임이 '욕설 논란' 이후 연예계에 복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유일랍미 이태임’이 지난해 개봉된 영화 ‘황제를 위하여’에서 이민기와 파격노출 베드신을 선보인 것이 화제다.

영화 ‘황제를 위하여’에서 유일랍미 이태임은 연수 역을 맡아 이민기와 파격노출 베드신을 선보여 전국의 남심을 초토화시켰다.

'황제를 위하여'는 부산을 배경으로 승자만 살아 남는 도박판 같은 세상에서 서로 다른 황제를 꿈꾸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느와르 영화다.

22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에서 있은 드라마 H 채널 16부작 미니시리즈 ‘유일랍미’ 제작 발표회에 배우 이태임, 유일, 이민영 등이 참석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 자리에서 유일랍미 이태임은 ‘살이 많이 빠진 것 같다’는 질문에 “살이 붙으면 섹시한 이미지가 부각되는 편이라 이번 작품을 위해 6kg 정도 감량한 상태다”라고 말했다.

'유일랍미'는 의도치 않게 남자행세를 하게 된 여자가 SNS상에서 전설의 연애고수가 돼 연애 전무 최강 찌질남을 환골탈태 시키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드라마다.유일랍미 이태임 유일랍미 이태임 유일랍미 이태임 유일랍미 이태임 유일랍미 이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