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평산차업, 11월5일 유가증권시장 상장폐지 2015-10-22 18:37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평산차업은 유가증권시장 상장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달 21일 상장폐지가 결정됐다고 22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정리매매기간(10월27일부터 11월4일)경과 후인 11월5일자로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장폐지 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나이스신평, 삼성엔지니어링 신용등급 BBB+ 강등 국토부 "올해 리츠 영업인가 40개·11조원... 역대 최대 전망" 소규모 ETF 6종목 자진 상장폐지 결정 채권단, 동부제철 워크아웃과 매각 동시 추진 채권단, 동부제철 '워크아웃-M&A' 동시 추진… 성공여부 '글쎄' shortrim@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