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임직원 64명, 미얀마에서 봉사활동 2015-10-20 14:42 [사진=기업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IBK기업은행은 임직원 64명으로 구성된 '제8기 글로벌 자원봉사단'이 19~24일 미얀마 양곤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친다고 20일 밝혔다. 봉사단은 미얀마 양곤수도원학교의 화장실을 개·보수하고 나무심기 활동을 진행한다. 관련기사 [항저우AG] 이은영·지소연·전은아 골골골...여자 축구대표팀 미얀마에 3-0 대승 아세안 정상회의 오늘 개막…미얀마 위기·남중국해 영유권 '초점' 외교부 "미얀마 감금 국민 19명, 모두 안전하게 양곤 이동" 미얀마 군부, 아웅산 수치 6년 감형 포스코인터, 인도네시아 가스전 사업 도전…미얀마 성공 방식 이어간다 me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