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토크 코리아 2015’ 1등 수상자들, 한국 방문한다
2015-10-20 04:10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진행됐던 외국인 대상 국제 콘텐츠 공모전인 ‘토크 토크 코리아’의 1등 수상자들이 한국을 방문한다.
해외문화홍보원은 터키, 불가리아, 콜롬비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푸에르토리코 총 6개국에서 모두 8명의 1등 수상자들을 초청했다. 이번에 초청된 수상자들은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한국을 방문해 서울과 부산의 주요명소를 찾아갈 예정이다.
또, 덕수궁 수문장 체험, 부산 감천문화마을 전통신 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과 더불어 SM타운 코엑스 아트리움, KBS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한류 체험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