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편지의 정체는 춘자, 김창렬 충격
2015-10-18 17:14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복면가왕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의 정체가 로 밝혀졌다.
18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는 '이 밤의 끝을 잡고'와 듀엣곡을 선보였지만, 선택을 받지 못하고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이후 2라운드로 준비했던 노래를 부른 편지는 가면을 벗었고, 그녀의 정체가 춘자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