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임원·전문가 12명 공개모집’
2015-10-18 14:43
신규사업 확대 및 공공디벨로퍼로서 역할 수행 위해 외부전문인력 보강
아주경제 백현철 기자 = 서울시 SH공사는 임원 3명과 전문가 9명을 각각 공개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임원공모는 감사1명과 비상임이사 2명이며 전문가 9명은 법무, 해외사업, 리츠, GIS, 설계VE, 에너지 등 6개 분야에서 모집한다.
지원서 접수 마감은 임원의 경우 오는 29일, 전문가는 26일까지다. 이후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임원은 12월 중, 전문가는 다음달 20일쯤 임용될 예정이다. 감사의 경우 서류합격자에 한해 평판조회를 거쳐 면접심사를 시행한다.
SH공사는 “주거복지와 도시재생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전문지식과 경험을 가진 전문가를 공모한다”며 “신규사업을 확대하고 공공디벨로퍼로서 공사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원공모는 감사1명과 비상임이사 2명이며 전문가 9명은 법무, 해외사업, 리츠, GIS, 설계VE, 에너지 등 6개 분야에서 모집한다.
지원서 접수 마감은 임원의 경우 오는 29일, 전문가는 26일까지다. 이후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임원은 12월 중, 전문가는 다음달 20일쯤 임용될 예정이다. 감사의 경우 서류합격자에 한해 평판조회를 거쳐 면접심사를 시행한다.
SH공사는 “주거복지와 도시재생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전문지식과 경험을 가진 전문가를 공모한다”며 “신규사업을 확대하고 공공디벨로퍼로서 공사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