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특급호텔뷔페 미각여행’ 동반 1인 무료 행사 진행

2015-10-15 15:10

[사진제공=BC카드]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BC카드는 BC VIP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특급호텔뷔페서 식사 시 동반 1인에게 무료 혜택을 제공하는 ‘특급호텔뷔페 미각여행’ 행사를 오는 11월 9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미각여행 혜택을 이용하기 위해선 방문 하루 전까지 호텔뷔페에 예약해야 하며, 뷔페 이용 후 초대권을 제시한 뒤 BC VIP카드로 결제하면 동반 1인에 대해 무료 식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미각여행 초대권은 BC VIP 홈페이지(vip.bccard.com)에서 출력할 수 있으며 테이블당 초대권 1매만 이용 가능하다.

‘특급호텔뷔페 미각여행(1+1)’ 행사는 롯데호텔월드,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더팔래스호텔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호텔인터불고 대구, 웨스틴 조선호텔 부산, 풀만 앰배서더 창원 등 국내 특급호텔뷔페 7곳에서 진행된다. 단 조식은 제외 된다.

김희상 BC카드 마케팅본부 전무는 "최근 대중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는 미식과 관련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선호하는 생활, 다이닝, 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시행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BC카드 VIP상담데스크(1566-7890) 및 VIP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