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부평 패싸움 '왜 쳐다봐' 한마디에 2대 6 난투극, 쓰러진 남성 얼굴 발로 가격 '충격'
2015-10-15 00:00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부평에서 끊임없이 폭행 사건이 터지고 있다.
지난 4일 인천 부평 문화의 거리에서 A(28)씨 일행과 B(23)씨 일행이 서로 기분 나쁘게 쳐다봤다는 이유로 주먹을 휘둘렀다.
당시 출동했던 경찰은 상황만 수습한 후 복귀했으나 '이들이 폭력 조직과 연관 있다'는 첩보를 받은 후 다시 이들을 소환해 조사를 벌였다. 하지만 이번 부평 패싸움은 폭력 조직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