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길유,맹자 모임 없애려 물고문에 이마에‘사문난적’문신!..자살까지!
2015-10-12 22:46
길태미 등 권문세족들은 당시로선 혁명서적이었던 ‘맹자’를 금서로 지정했다. 그러나 유생들은 비밀스럽게 맹자 독서 모임을 했다.
이에 길유는 맹자 독서 모임에 참석하는 유생들을 잡아 물고문하고 이마에 ‘사문난적’이라는 문신을 새겼다.
이에 한 유생은 자살했다.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