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소비동향 살피는 이관섭 차관

2015-10-08 16:08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8일 이관섭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이 경제계 부단체장들과 공동으로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현장 점검을 위해 서울시 양천구 목3동 시장을 방문, 소비동향을 점검하고 있다. 정부는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에 참여하는 200개 전통시장에 대해 마케팅 비용 등 10억원과 그랜드 세일동참 300개 전통시장에 30억원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