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포트 론칭 1주년…최대 50% 브랜드 세일

2015-10-08 09:07

[사진=벨포트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벨포트는 론칭 1주년을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브랜드 론칭 이후 처음으로 인기 입점 브랜드의 제품을 10~50% 할인하고, 구매 고객을 위하여 럭키 드로우 이벤트도 열린다. 

먼저, 벨포트의 인기브랜드인 헬로 마이 네임 이즈의 네일 제품과 제주 용암수와 해초를 기반으로 제조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모뜨를 50% 할인 판매한다.

비달사순 출신의 헤어 디자이너 제트 윤이 소개하는 트렁크 쇼 제트와 미네랄 화장품 NMC 제품은 40% 할인한다.

D28, 에이버리, 컬러니어, 리아주르노, 필레리나, 닥터영, 헬로 마이 네임 이즈 스킨케어는 30% 할인, 세파이, 보타니, 보테가 베르데, 더 브로우갤, MCC 등은 20% 할인한다.

이탈리아 와이너리 뷰티 브랜드 에이뷰티와 벨폰테인 또한 15% 할인 대열에 가담했다. 이외 슈어퓨어, 카히나, 카고, 에쌍시엘, 레노, 꼬달리, 부르주아, 스틸라 등도 10% 할인한다.

럭키 드로우 이벤트는 벨포트의 인기 상품을 모은 행운의 추첨 선물 세트이다. 벨포트 로드샵 매장에서만 진행되는 행사로 1만원 이상 구매 시 증정하며, 한정 수량으로 준비 돼 조기에 소진 될 수 있다.

벨포트 관계자는 “지난 일년 동안 벨포트에 보내주신 관심과 애정을 나누고픈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말하고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일상에 생기를 불어 넣고 라이프스타일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양질의 뷰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