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예고]‘그녀는 예뻤다7회’황정음·박서준,바다가에 단둘이 남겨져“들으면 놀랄 이야기 할 것”
2015-10-07 15:48
김혜진은 김준우(박유환 분)와 여행을 가기 위한 한설(신혜선 분)의 계략으로 얼결에 지성준과 단 둘이 강원도 고성 바다가로 출장을 가게 된다. 민하리(고준희 분)와 김신혁(최시원 분)은 김혜진과 지성준이 바다가에 단 둘이 있다는 사실에 신경이 쓰이면서 질투하기 시작한다.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7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김혜진과 지성준은 바다가에서 서로 같이 걷는 등 서로에 대해 마음을 연다. 김혜진은 지성준에게 “지금부터 부편집장님이 들으시면 아주 놀랄 만한 이야기를 할 거에요”라며 “저 사실은”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 때 출장지에서 김혜진과 지성준은 뜻하지 않은 상황에 처하게 되는데...
과연 김혜진은 자신이 지성준의 첫사랑인 것을 고백할까?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7회는 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수목드라마 수목드라마 수목드라마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