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전원주, 과거 며느리에 "왜 자꾸 싸XX가 없어지냐" 독설
2015-10-06 13:30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전원주가 과거 며느리에게 독설을 날렸다.
과거 JTBC '화끈한 가족'에서 전원주는 두 며느리에게 돈봉투를 건네며 추석 차례상을 준비하라고 말했다.
하지만 며느리들은 값싸고 질 좋은 재료를 사서 차례상을 차리라는 말을 어기고, 시장에 있는 전집으로 가서 "사는 것과 만드는 것이 가격이 똑같다"며 전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