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삼성단지' 수혜 지역 입지...'대양아리스타'

2015-10-06 13:35

[사진 = '대양 아리스타' 조감도]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최근 202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삼성단지가 2017년 조기 가동을 앞두고 있다. '대양아리스타'는 그 수혜 지역인 서정리역 2분 거리에 있다.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소형 아파트 250실을 공급하고 있고,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분양문의 : 1566-8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