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김명민,남의 밥 훔쳐 먹다 걸려"8년만에 돌아와” 2015-10-05 22:08 [사진 출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5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 1회에선 정도전(김명민 분)이 8년간의 유배생활을 마치고 개경에 돌아오면서 남의 밥을 훔쳐 먹는 내용이 전개됐다. 정도전은 유배에서 돌아오면서 한 봇짐 장수의 뒷짐에서 밥을 훔쳐 먹다 걸려 폭행당할 뻔했다.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관련기사 [월화드라마 예고]‘육룡이 나르샤1회’최종원,천호진 제거 음모“왜 내 앞을 막으려 나서?” leekhy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