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칭다오 상공에 뜬 '대통령 헬기' 2015-10-01 15:39 아구스타사의 헬기 AW139 기종 [사진=칭다오신문] 이탈리아 아구스타사의 헬기 AW139 기종이 중국 칭다오에서 시험 비행했다. 아구스타 AW139 헬기는 여러 국가 정상들이 타는 전용 헬기로 ‘대통령 헬기’라 불린다. 현재 AW139 헬기는 전 세계 60여개 국가에서 모두 900여대가 사용 중이다. 판매가가 1억 3000만 위안(약 24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중국 칭다오 로봇산업, 5년 뒤 100억 위안 넘는다 中 칭다오 ANZ 은행도 등장, 외자은행 총 16곳 <산동성은 지금>칭다오총영사관, 한중 문화외교에 앞장선다 중국 국경절 국내관광객 5억명 돌파…해외 유커도 560만명 예상 中 칭다오 ‘중국판 에덴프로젝트’ 추진 baeins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