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포트, '세븐 투 세븐 앨리 플레인 부티' 출시

2015-10-01 15:24

[사진제공=락포트]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락포트에서 '세븐 투 세븐 앨리 부티'를 출시한다.

세븐 투 세븐 앨리 부티는 부드러운 터치감을 살린 가죽을 사용해 발을 감싸주는 듯한 피팅감이 뛰어난 제품이다.

락포트의 대표적인 기술인 아디프린&아디프린플러스 기술을 적용해 발 앞부분의 유연성과 탄력성을 증대시켜 보행 시 전해지는 충격을 흡수한다. 뛰어난 텍스타일과 가죽을 혼용하여 만든 나노 글라이드 소재의 안감은 마찰을 최소화해 발을 보호해준다.

고무 소재 밑창은 탁월한 그립감과 쿠셔닝을 자랑해 하루 종일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폴리우레탄 소재의 깔창은 통기성이 뛰어나 발을 편안하고 건조한 상태로 유지시켜 장시간 착용에도 쾌적함을 제공한다.

세븐 투 세븐 앨리 부티는 블랙(가죽)과 와인(스웨이드)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