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민진웅,김태희ㆍ주원 구한다!..“내가 해 놓은 것이 사건해결”

2015-10-01 04:02

SBS '한밤의 TV연예' 동영상[사진 출처: SBS '한밤의 TV연예'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SBS 용팔이에서 한여진(김태희 분)이 이채영(채정안 분) 등에 의해 죽을 위기에, 김태현(주원 분)이 부군의 지위를 잃을 위기에 처한 가운데 경호원 상철(민진웅 분)이 한여진과 김태현을 위기에서 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달 3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선 용팔이의 결말을 예측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 자리에서 주원은 “마지막에 상철이의 도움을 많이 받는다”고 말했다.

민진웅은 “어떤 결정적인 사건에 있어서 제가 전에 해 놨던 것이 어떤 사건을 해결하게 될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SBS 용팔이 마지막회는 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용팔이 용팔이 용팔이 용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