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은정·효민 "화장품 사업자로 변신? 브루나이 방문"
2015-09-25 00:05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티아라 은정과 효민이 MBK 화장품 사업차 24일 오전 브루나이로 가기 위해 출국했다.
은정과 효민은 24일 오전 11시 말레이시아 항공편(말레이시아 항공 MH 67을 통해 출국했으며 지난 방문에 이어 벌써 두번째로 방문하게 된다.
쿠알라룸프루에서 환승하여 브루나이로 향하는 은정과 효민은 24일 밤 11시 59분(현지시간) 비행기로 브루나이에 도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