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는 나의 로망" 블랙넛, 쇼미더머니4 목걸이 손에 들고 뭐하나? 2015-09-23 13:40 [사진=블랙넛 인스타그램] 악동 래퍼 블랙넛의 공연 모습이 눈길을 끈다. 블랙넛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쇼미빨 안 사라졌으면 좋겠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공연 무대에서 쇼미더머니4 출연 당시 착용했던 목걸이를 손에 들어보이고 있다. 관련기사 [AJU TV] "빈지노 닮고싶어"…블랙넛, 과거 빈지노와 무슨 인연? chodk20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