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의 사랑' 91회 "내 아들 우주, 차건우 아들이야" 충격 발언
2015-09-21 08:04
MBC 일일드라마 '이브의 사랑' 91회에서는 세나(김민경)는 신고하면 죽어버릴 거라는 충격적인 발언을 한다.
현수(김영훈)는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한다. 이에 세나는 신고하면 죽겠다고 나서지만 현수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다.
결국 세나는 우주가 차건우(윤종화)의 아들이라는 말을 하며 경찰서 안에 있는 현수를 불러내는 데 성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