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반장' 배우 김화란 교통사고로 사망, 20일 발인 엄수

2015-09-21 00:00

['수사반장' 배우 김화란 교통사고로 사망, 오늘(20일) 발인 엄수/사진=M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강아영 기자 ='수사반장' 배우 김화란 교통사고로 사망, 20일 발인 엄수

교통사고로 안타깝게 숨진 배우 故 김화란의 발인이 엄수됐다. 향년 53세.

20일 오전 전라남도 광주 남도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발인식이 진행됐다.

故김화란은 지난 18일 오후 남편과 함께 차를 타고 전라남도 신안군 자은도 일대를 지나다 사고를 당했다. 정확한 사고 이유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며 동승한 남편은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1980년 MBC 공개 탤런트 12기로 데뷔했다. 드라마 '수사반장'에 여형사로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최근에는 남편과 함께 자은도에 귀촌해 살았다. 올 초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근황을 알려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