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SNS, 표절 논란 "감정적인 대처 피하고자 신중했던 것뿐"
2015-09-16 01:10
지난 13일 윤은혜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한번 1등한 것뿐인데 늘 1등한 것처럼 얘기하네요. 어쨌든 감사합니다. 하하"라는 짧은 글을 게시했다.
윤은혜가 표절논란에 대한 어떠한 입장도 발표하지 않은 채 중국 현지 프로그램에 대한 언급으로 논란을 더욱 확산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