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다희] 미세스캅에 출연 중인 배우 이다희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대 스탠딩커피 와서 스탠딩하고 사진 찍음. 오늘 햇살이 너무 공격적이야. 흥. 오늘도 도영인 열심히 현장에서 뜁니다. 미세스캅 오늘 본방사수. 민도영 바보 메롱"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 티셔츠에 바지를 입은 이다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다희의 믿을 수 없는 다리 길이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chodk20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