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선예 "남편과 서로 찐따라고 불러" 이유는?
2015-09-10 01:02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원더걸스 전 멤버 선예가 남편과의 애칭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선예는 당시 남자친구였던 남편의 애칭에 대해 "서로 애칭으로 찐따라고 부른다. 서로 찐따같은 면이 많아서 그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선예는 열애 공개에 대해 "좋아하는 사람과 기쁜 소식을 나누고 싶기 때문이다. 가지고 있는 직업이 같은 직업은 아니고 한국에 계신 분도 아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