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선예, 남편과 딸 바라보며 환한 미소…행복 바이러스 전파
2015-09-09 11:01
선예의 남편 제임스 박은 지난 4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선예, 그리고 딸 은유 양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딸을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선예와 제임스 박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세 사람은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해 눈길을 끈다.
선예는 2013년 1월 선교사 출신 제임스 박과 결혼해 그해 10월 딸을 출산했다.
한편 9일 한 매체는 선예가 현재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