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예산안] 문화융성-문화창조 선순환 기반 구축

2015-09-08 10:00

다음은 2016년 예산안 4대 중점과제 중 문화융성 문화 창조의 선순환 기반 구축 부분에 대한 요약이다.

◆문화창조융합벨트 : 자생적 창작 생태계 허브 조성
-아이디어 구체화 및 창작자간 협업을 통해 융·복합 콘텐츠를 기획하는 문화창조융합센터 신규 지원(상암동, 5억원)
-콘텐츠 제작기업의 입주 및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위한 문화창조벤처단지 프로그램 운영(2015년말, 청계천 관광공사)
-융복합 미디어 콘텐츠 체험, 쇼핑, 숙박이 가능한 한국형 첨단문화컴플렉스 K-Culture Valley 조성(2017년말, 경기 고양)
-전통문화를 중심으로 한국의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 허브 K-Experience 조성(2017년 1단계, 서울 송현동)
-K-POP 상시 공연이 가능한 국내 최초 대형 아레나 공연장 마련(230억원, 올림픽 체조경기장 리모델링)
-현장형 융복합 콘텐츠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개발을 위한 문화창조아카데미 개원(2016.3월, 서울 청계천→ 2017년 홍릉)

◆융합벨트-혁신센터 : 융·복합, 지역기반 콘텐츠 발굴
-융합벨트-혁신센터의 제작설비 및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활용하는 융·복합 콘텐츠 개발 프로젝트 지원(85억원)
-고유의 역사·풍속 등에 기반한 지역문화콘텐츠 발굴사업을 확대(100→140억원)하고,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사업화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