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제2의 조미·유역비 꿈꿔요” 베이징영화학원 개학 2015-09-07 14:44 [사진=중국신문사] 7일 중국 베이징시 초·중·고를 비롯해 대학교들도 일제히 개학을 맞았다. 3월에 새 학기가 시작되는 우리나라와 달리 중국은 9월에 새 학기가 시작된다. 자오웨이(趙薇·조미), 류이페이(劉亦菲·유역비), 장예모(張藝謀·장이머우) 등 중국 유명 영화인을 배출한 곳으로 유명한 베이징영화학원에도 개학 첫날 신입생들이 긴장과 설렘이 교차한 표정으로 개학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중국신문사] 관련기사 20살 된 부산국제영화제 “성대하지 않지만 성숙하게 치를 것” 유역비, 청재킷 '여대생 패션'으로 청순미 발산…여기에 눈물까지 "헉" 미쓰에이 지아 '송승헌 연인' 유역비와 친분...생일 인증샷 공개 [스타 in 중국] 미쓰에이 지아 中 영화 ‘잠룡저격’ 캐스팅 유역비, 송승헌과 호흡 맞춘 '제3의 사랑' 더빙현장 공개...일상모습도 '여신' baeins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