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역비, 송승헌과 호흡 맞춘 '제3의 사랑' 더빙현장 공개...일상모습도 '여신'
2015-08-31 17:45
아주경제 배상희 기자 = 중국 여배우 류이페이(劉亦菲·유역비)가 영화 '제3의 사랑' 더빙현장 사진을 통해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유역비는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마지막 더빙작업을 마쳤어요.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현장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긴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옷차림의 수수한 유역비 모습이 담겨있다.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투명한 피부와 청순한 아름다움이 시선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