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사촌누나 푸시캣 돌스 '니콜 셰르징거' ‘뒤태 훤히 드러난 몸매’ 2015-09-05 22:24 [사진=니콜 셰르징거 페이스북] 도끼의 친척 누나로 잘 알려진 니콜 셰르징거가 블랙 원피스를 입고 뒷태가 확연히 드러나는 섹시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니콜 세르징거는 지난 2005년 푸시캣 돌스 싱글 앨범 [Don't Cha]로 데뷔를 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관련기사 도끼 일리네어 소속 빈지노의 스테파니 미초바 아디다스 패션 chodk20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