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앤캐시, 서울시와 함께 ‘사랑의 의류나눔’ 전달식 개최
2015-09-04 11:55
심상돈 러시앤캐시 대표(오른쪽)와 황용규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장이 지난 3일 서울 중구 소재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개최된 ‘사랑의 의류나눔’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러시앤캐시]
이번에 전달된 약 9만점의 의류는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57개 푸드뱅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된다.
황용규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의류를 기부한 러시앤캐시 측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