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 "티파니 없는 세상, 별로일 것 같아" 눈물
2015-09-04 09:42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소녀시대 태연이 티파니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1일 방송된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에서 멤버들은 마니또가 되어 자신의 상대에게 선물을 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태연은 마니또 상대로 티파니를 꼽았고,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정성스럽게 티파니의 선물을 골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