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형펀드, 엿새째 자금 순유입 2015-09-04 09:19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국내 주식형 펀드에 6거래일 연속 자금이 순유입됐다. 4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 402억원이 순유입됐다. 설정액은 820억원, 해지액은 418억원이었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178억원이 순유출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는 2조2987억원이 순유입됨에 따라 설정액과 순자산액이 각각 113조71억원, 114조32억원으로 증가했다. 관련기사 금감원 "채권형 펀드 수탁고, 금리 인하 기대감에 증가" '라임 펀드 판매' KB증권, 대법서 벌금 5억 확정 밸류업펀드 2천억 투입…"단기 처방, 단타만 부추겨" 기업 밸류업 펀드 투자 개시…연내 3000억원 추가 조성 "국내 증시 낙폭 과도"…2000억 규모 밸류업 펀드 가동 seve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