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디오텍, 김경남 대표이사 선임…각자대표 체제 변경 2015-09-02 14:33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디오텍은 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계열회사 전직에 따라 권철중 대표가 사임하면서 김경남 부사장이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됐다고 공시했다. 김 대표는 기존 곽민철 대표와 함께 각자대표로서 회사를 이끌게 됐다. 관련기사 디오텍, 삼성 ‘갤럭시노트4’에 ‘디오잉크 트레이서’ 공급 디오텍, 일본 ‘카시오’와 음성기술 공급 계약 디오텍, 지능형 로봇에 음성 기술 공급 확대 [공시] 디오텍, 삼성전자와 40억원 규모 라이선스 계약 디오텍, 세브란스병원과 의료녹취 임상 연구 계약 체결 dreamer@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