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일 방송될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61회에선 황금복(신다은 분)이 백예령(이엘리야 분)에게 백리향(심혜진 분)의 범죄를 입증할 증거를 제시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강문혁(정은우 분)은 강태중(전노민 분)이 자기의 친아버지라는 것을 알고 절망하며 황금복을 찾아가고 황금복은 강문혁을 안고 위로한다.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61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이런 가운데 백예령은 황금복에게 “내가 쥔 카드로 강문혁 아주 박살내볼까?”라고 협박한다. 황금복은 “가만히 있을라고 했는데 네 엄마 증거 나왔어”라고 말하며 백리향의 차안 영상을 보여준다.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61회는 1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일일드라마 일일드라마 일일드라마 일일드라마 일일드라마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