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페라그룹 클라라 윤희, 어릴적 종이접기 김영만 아저씨와 같이찍은 사진 화제
2015-09-01 09:02
종이접기 김영만 아저씨와 어릴적 같이찍은 사진 공개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팝페라그룹 클라라에서 메조 소프라노를 담당하고 있는 멤버 윤희가, 어릴적 종이접기 김영만 아저씨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있다.
바로 어릴적 참가했던 유치원 캠프때, 현재 마리텔에서 종이접기 아저씨로 유명한 김영만씨와 함께 찍은 사진인데, 햇빛에 눈이부셔 인상을 쓰고있지만 귀여운모습은 그대로여서 팝페라그룹 클라라 공식 SNS (https://www.facebook.com/poperagroupclara) 에서 많은 팬들이, "인상쓰고 있지만 볼살이 통통한게 귀엽네", "지금 해맑게 웃는모습 그대로인데?“, ”김영만아저씨 훈남이셨네“ 등의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팝페라그룹 클라라는 9월 음반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가을활동을 시작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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