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마드리드 레알베티스] 호날두 여친 알레시아 테데스키, 숨길수 없는 볼륨!

2015-08-30 08:18

[사진=알레시아 테데스키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새 여친 알레시아 테데스키의 볼륨 몸매가 화제다.

지난해 알레시아 테데스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알레시아 테데스키는 빨간색 의자에 거꾸로 누워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알레시아 테데스키는 터질듯한 가슴과 늘씬한 다리라인을 과시해 호날두의 여친다운 매혹미를 과시했다. 

이탈리아 출신 모델 겸 영화배우인 알레시아 테데스키는 지난 5월부터 호날두와 공식 연인으로 더욱 유명세를 받고 있다. 

호날두와 알레시아 테데스키는 아르마니 패션쇼에서 처음 만나 가까워졌고, 호날두가 VIP티켓을 알레시아 테데스키에게 전해준 뒤 제트기로 자신의 경기를 보러 오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호날두는 5년간 사귀던 이리나 샤크와 지난해 12월 헤어졌고, 5개월 만에 알레시아 테데스키와 연애를 시작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3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서 열린 '2015-2016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라운드 홈경기에서 레알 베티스를 5대 0으로 이기고 첫승을 기록했다.